7월 6일 서울로 오며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어 갔던
대관령 양떼 목장 풍경 몇 컷입니다.
시간이 촉박해 절반도 돌아보지 못한 채 급히 찍은 거지만,
시인님께 오늘은 시 대신 사진들을 선물합니다.
인도처럼 신비로운 곳은 아니겠지만요^^
시인님이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영감을 얻기까지
기분전환이라도 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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