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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친이 보내준 선물


감동을 느꼈습니다.
찌릿찌릿한 기분 아시나요?

음악도 좋았지만 자라섬에서
공연을 직접 녹취해 보내주신
친구님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추가)

희주님이 녹취해 보내주신 자라섬의
재즈 공연 파일 나머지도 올립니다.
손좀 봐 음질을 살짝 향상시켰습니다.

말끔한 음반과 또다른 정취가 있네요.
틀어놓고 계속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희주님께서 메일로 전해주신 설명을 따옴표로 붙여 봅니다.

(처음 조금 낯설다 싶어도 들어보시면
각 곡마다 좋은 부분들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이 곡은 새벽에 party stage에서 바투카다 사운드 머신이라는 팀이에요."
(이 곡은 동영상 속 녹취 파일 음질을 향상시킨 겁니다.)



"오늘(17일) 메인무대인 Jazz Island에서 첫번째로 연주한 루스코니라는 팀이에요.. 남성3인조."



"타니아 마리아 트리오 팀 한곡더 보냅니다"



"우리나라 팀인 이판근 프로젝트의 곡이에요."



"오늘 메인무대 중에 관객호응이 가장 좋았던 타니아 마리아 트리오 입니다.
할머니가 피아노와 보컬을  하시는데 그 열정이 정말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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