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장마비처럼 할(HAL) 2010. 8. 31. 21:39 벗어났던 죄에 대해 벌 받는 것 같던 이별이 장마비처럼 당연한 것이었다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지지 않는 것 (0) 2010.08.31 달빛 (0) 2010.08.31 여행 (0) 2010.08.31 국수 (0) 2010.08.31 역설 (0) 2010.08.31 '시(詩)' Related Articles 잊혀지지 않는 것 달빛 여행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