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국수 할(HAL) 2010. 8. 31. 21:37 조금이나마 더 맛난 국수 대접해 보려고 나는 면발을 삶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비처럼 (0) 2010.08.31 여행 (0) 2010.08.31 역설 (0) 2010.08.31 나와 당신의 이야기 (0) 2010.08.31 벅의 노래 (0) 2010.08.31 '시(詩)' Related Articles 장마비처럼 여행 역설 나와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