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역설 할(HAL) 2010. 8. 31. 21:36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였고. 사랑받지 않음으로써 외로운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여 마침내 사랑을 만나니. 사랑의 역설은 나에게 더 사랑하지 말라 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2010.08.31 국수 (0) 2010.08.31 나와 당신의 이야기 (0) 2010.08.31 벅의 노래 (0) 2010.08.31 해물파전 (0) 2010.08.31 '시(詩)' Related Articles 여행 국수 나와 당신의 이야기 벅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