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맑은 하늘의 소낙비 할(HAL) 2010. 8. 31. 21:14 해맑던 하늘에서 소나기는 왜 내리나. 당신이 비를 맞고. 우산을 기대하게 되고. 함께 비를 만나던 이를 떠올려. 사랑에 빠지기 위해. 흩어져 있던 구름들이 꽃으로 펴. 비를 주신다. 이제 시를 쓰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 놓아 (0) 2010.08.31 시가 되는 곳 (0) 2010.08.31 2010 남아공 월드컵 (0) 2010.08.31 막장 (0) 2010.08.31 태백 여행 (0) 2010.08.31 '시(詩)' Related Articles 길 위에 놓아 시가 되는 곳 2010 남아공 월드컵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