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모스부호 할(HAL) 2010. 10. 3. 12:38 모기와 나누는 모스부호 나는 대양을 건너는 요트 위 무선 전신사 너의 달겨듬이 사랑의 표현이고 삶의 농사인지 알 수 없지만 나누어 주던 나의 피 보다 나눈 뒤에 남는 가려움의 상처가 슬퍼 뚜두두두 모스부호를 친다 내년에 다시 사랑하자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모기의 죽음 (0) 2010.10.07 가을의 담배 (0) 2010.10.07 이별의 시 (0) 2010.10.03 2010년 가을에 핀 꽃 (0) 2010.10.03 늪 속의 호수 (0) 2010.10.03 '시(詩)' Related Articles 어느 모기의 죽음 가을의 담배 이별의 시 2010년 가을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