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짧은 여행 할(HAL) 2010. 10. 9. 13:35 빗소리가 없었지만 나가니 부슬비가 내린다 기분좋게 맞으며 슈퍼로 향하는 길 어느 집에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그간 비가 많이 왔지만 풀냄새는 황홀하다 마당 쓰는 아주머님 지나 다녀온 칠,팔 분의 짧지만 행복했던 여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0) 2010.10.09 보고 듣고 싶은 것 (0) 2010.10.09 선물 (0) 2010.10.09 을밀대 냉면 (0) 2010.10.09 쌀과 밀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고독 보고 듣고 싶은 것 선물 을밀대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