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맛사지 할(HAL) 2010. 10. 14. 13:21 그것은 신이 인간을 빚을 때의 설레임 도공이 도자기를 빚을 때의 혼령 그 정성과 손길을 타고 솜사탕으로 솜을 해 넣은 이불 위에서 잠에 빠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양파 (0) 2010.10.09 고독 (0) 2010.10.09 보고 듣고 싶은 것 (0) 2010.10.09 짧은 여행 (0) 2010.10.09 선물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내 안의 양파 고독 보고 듣고 싶은 것 짧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