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시인을 만나고 와 할(HAL) 2010. 10. 9. 13:29 와인 몇 모금에 골아 떨어지는 저질 체력 마저 기쁜 새벽 아침까지 잠들지 못하게 날 깨우는 새벽 마눌님들이 계심을 가을의 신비로움으로 남겨두며 추억하는 저녁 설레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과 밀 (0) 2010.10.09 와인 (0) 2010.10.09 운명 (0) 2010.10.09 해장 (0) 2010.10.09 한가위 풍년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쌀과 밀 와인 운명 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