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와인 할(HAL) 2010. 10. 9. 13:30 점원이 추천해 줘 산 이름 모를 스페인 산 와인 목넘김이 좋다 언제 마셔도 부드럽고 기분 좋은 술 와인은 뒤탈도 없다 내 일상의 사람들도 딱 와인 같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밀대 냉면 (0) 2010.10.09 쌀과 밀 (0) 2010.10.09 시인을 만나고 와 (0) 2010.10.09 운명 (0) 2010.10.09 해장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을밀대 냉면 쌀과 밀 시인을 만나고 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