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해장 할(HAL) 2010. 10. 9. 13:27 속 쓰릴 땐 미인 보다 라면이 그립다 함께 술 마실 땐 몇 병 마시다가도 홀로 마실 때는 한 병도 힘들어 하는 속 술은 왜 여러 사람과 마실 때 연해지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을 만나고 와 (0) 2010.10.09 운명 (0) 2010.10.09 한가위 풍년 (0) 2010.10.09 영천시장 어묵집 (0) 2010.10.09 장수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시인을 만나고 와 운명 한가위 풍년 영천시장 어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