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운명 할(HAL) 2010. 10. 9. 13:28 무슨 운명이 내 별에 와 닿았길래 신기가 떠나가지 않을까 점쟁이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불쑥불쑥 찾아와 상영되는 미래 나의 운명은 보지 못하나 남의 것은 잘도 보는 운명 도둑놈 돈 안 받고도 점치는 영혼의 점쟁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인 (0) 2010.10.09 시인을 만나고 와 (0) 2010.10.09 해장 (0) 2010.10.09 한가위 풍년 (0) 2010.10.09 영천시장 어묵집 (0) 2010.10.09 '시(詩)' Related Articles 와인 시인을 만나고 와 해장 한가위 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