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영천시장 어묵집 할(HAL) 2010. 10. 9. 13:25 고교시절 서대문에서 독립문 사이 영천시장 지나며 사먹던 어묵 막 빚어낸 따뜻하고 동글동글한 친구 둘과 만두 백개 해치우던 시절 아르바이트 마치고 오는 길 늘 배가 고팠지 아저씨가 더 얹어줘도 항상 부족하던 그곳 영천시장 어묵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HAL)의 시와 사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장 (0) 2010.10.09 한가위 풍년 (0) 2010.10.09 장수 (0) 2010.10.09 커튼에 가려도 (0) 2010.10.07 어느 가을 반한 여인 (0) 2010.10.07 '시(詩)' Related Articles 해장 한가위 풍년 장수 커튼에 가려도